간호사를 위한 DS-260은 비자 인터뷰 전에 이민 비자 신청자에게 필수적인 양식입니다. 이 양식은 신청자의 배경, 직업 이력, 가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간호사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제출을 보장하기 위해 이 절차를 이해해야 합니다.
간호사를 위한 DS-260 시작하기
NVC 요금 청구서 발급 후 시작: DS-260은 NVC 요금 청구서가 발급된 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P3AU (패킷 3 신청서 업데이트): 신청자의 우선 일자가 비자 게시판의 접수 가능한 날짜보다 늦은 경우, NVC는 요금 청구서 대신 P3AU를 발행합니다. 이 문서는 DS-260을 아직 완료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신청자에게 요금 청구서를 기다리라고 안내합니다.
수수료 및 처리 시간
수수료: 신청자 1인당 $325(USD), 미국 은행을 통해 납부해야 합니다. 위 수수료는 2024년 10월 기준입니다.
확인서 다운로드: 간호사들은 대사관 인터뷰를 위해 DS-260 확인서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DQ 이메일 (서류 적격): 제출 후 일반적으로 1-3개월 이내에 DQ 이메일을 받게 되지만, NVC의 업무량에 따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DQ는 DS-260과 지원 서류가 제출되었으며, 우선 일자에 따라 대사관 인터뷰 일정이 잡힌다는 의미입니다.)
인터뷰 자격: 인터뷰 자격은 비자 게시판의 우선 일자와 최종 조치 날짜에 의해 결정되며, 미국 대사관에서 간호사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터뷰 자격이 있음을 알립니다. 이메일에서 1) 인터뷰 일정을 예약하거나 2) 예약된 인터뷰에 참석하라고 요청합니다. 2번의 경우, 대사관이 무작위로 간호사의 인터뷰 일정을 잡아줍니다. (인터뷰 관련 이메일은 가끔 누락되거나 스팸 폴더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
미국 비자 사진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다양한 지원 서류 + 영어 번역본
경찰 증명서: 16세 이후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국가에서 발급받은 증명서
추가 정보
1. 과거 미국 여행 및 비자 발급 기록: DS-260 양식에서는 신청자의 과거 미국 여행 기록, 이전에 발급받은 미국 비자, 그리고 미국 내에서의 체류 이력 등을 확인합니다.
2. 국 내 범죄 기록: 미국 내에서의 범죄 기록도 확인되며, 이는 비자 발급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 상황에 따라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3. 과거 미국 내 불법 체류 및 Overstay 확인: NVC는 DS-260 양식과 기타 자료를 통해 신청자의 과거 미국 체류 기록을 확인합니다. 미국 내 불법 체류(Overstay) 등의 기록은 DHS(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와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확인하며 만약 신청자가 과거에 미국에서 불법 체류를 한 적이 있다면, 이는 비자 발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